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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훈풍에…코스피 나흘 만에 2100선 회복

코스피가 글로벌 증시 훈풍에 나흘 만에 다시 2100선으로 올라섰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2109.11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보다 17.47포인트(0.84%) 올랐다.

밤 사이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3.31포인트(1.46%) 오른 2만1115.55로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2만1000선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2.32포인트(1.37%) 상승한 2395.96, 나스닥 지수는 78.59포인트(1.35%) 오른 5904.03에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연설을 계기로 새 행정부에 대한 정책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글로벌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유럽 증시도 영국 FTSE 100 지수가 1.64% 오르는 등 일제히 상승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546억원, 기관이 495억원 각각 순매수 중이다. 개인 투자자는 1027억원 대거 내다팔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1만7000원(0.88%) 오른 193만9000원에서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350원(0.75%) 상승한 4만7050원이다. 네이버와 포스코는 각각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은행과 철강이 각각 3%씩 상승했다. 반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 우려로 백화점과 화장품이 0.9%, 1.5% 하락했다. 방송·엔터테인먼트는 1.7%로 낙폭이 가장 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6포인트(0.03%) 하락한 612.04를 기록했다.

이새누리 기자 newworl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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