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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 지지율 다시 상승세…2위 탈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지율이 다시 상승세를 탔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황 대행은 전주 대비 3.7%p. 오른 14.6%로 2위를 기록하며 안희정 충남지사(14.5%)와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였다. 안 지사는 최근 상승세가 꺾이면서 전주 대비 4.4%p. 하락했다. 1위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전주 대비 1.7%p. 오른 35.2%를 기록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10.9%로 4위에 올랐고, 이재명 시장은 9.0%를 기록, 한자릿수 지지율로 내려앉았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3.5%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황 대행이 '특검연장 거부'로 보수층 결집을 부르면서 반등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안 지사의 경우 지난주 '선의 논란' 후폭풍으로 중도층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일부가 이탈한 이후 이를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안 지사는 충청권에서도 지지율 1위를 빼앗겼다. 충청지역 1위는 27.3%로 문 전 대표가 차지했고, 2위는 22.0%의 황 대행, 3위는 17.7%의 안 지사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정당지지율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0.8%p. 하락한 46.2%로 1위를 차지했다. 자유한국당은 전주 대비 0.4%p. 오른 13.5%, 국민의당은 10.9%, 바른정당은 6.4%를 각각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황 대행의 팬클럽 '황대만(황교안 대통령 만들기)'은 1일 첫 오프라인 모임을 열며 황 대행의 출마에 힘을 실었다. 지난해 말 온라인에서 만들어진 팬클럽은 현재 회원수 2만 4000명 가량을 보유중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MBN·매일경제의 의뢰로 지난달 27~28일 전국 성인 10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상욱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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