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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세계면세점, 1년 새 매출 57% 껑충

기존의 매장보다 넓어진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에서 쇼핑을 즐기는 중국인 관광객들. [사진 신세계면세점]

기존의 매장보다 넓어진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에서 쇼핑을 즐기는 중국인 관광객들. [사진 신세계면세점]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300만명에 육박하면서 신세계의 첫 면세점인 부산점의 매출이 가파르게 늘었다.

중국 관광객 늘며 가파른 상승세
센텀시티 연계한 인프라도 영향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 1월까지, 11개월 동안 매출이 57%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지난해 3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신세계 센텀시티몰로 옮긴지 1년을 맞았다.

매출 상승세는 부산 지역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41.9% 증가한 296만 6000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이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은 94만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70.1% 증가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이 선정한 ‘2016 세계 10대 인기 자유 여행지’로 부산이 선정되기도 했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의 면적은 1만1901㎡(약 3600평)로 기존 매장보다 약 27% 넓어졌다. 세계 최대 규모인 센텀시티 백화점과 센텀시티몰을 연계한 쇼핑, 미식 인프라 확장도 매출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2012년 신세계조선호텔이 파라다이스면세점을 인수하면서 설립된 신세계의 첫 면세점이다. 2015년에는 신세계가 부산 시내 면세점에 집중하기 위해 김해공항 면세점 사업에서 철수하기도 했다. 

성화선 기자 s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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