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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팬클럽, 쌀 580kg 기부 선행


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응원하기 위해 보내온 쌀 580kg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최영현)(이하 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에 기부됐다.
 
‘아동자립지원단’은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되고 있는 아동의 자립을 돕고, 보호가 종료된 아동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정책개발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방탄소년단의 앨범 ‘YOU NEVER WALK ALONE’ 발매와 콘서트를 기념해 팬클럽인 방탄이모단에서 보내온 쌀로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동의 자조 모임인 바람개비 서포터즈에 전달될 예정이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18세가 되면 아동복지시설의 보호를 떠나 자립을 해야 하는 후배들의 자립 멘토이자 아동자립지원단의 파트너로 활동하는 자립 선배 모임이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도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 있지만, 후배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서 여러 가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3일에 진행된 쌀 기부 전달식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최순택 본부장과 팬 카페 이지혜 단장을 비롯한 운영진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자립지원단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개발원 관계자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기부를 진행해주는 팬클럽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탄이모단은 "어려운 자립과정 속에서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바람개비 서포터즈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쌀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을 통해 결코 혼자 걷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청춘에 건네며 아동복지시설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과 함께 걸어가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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