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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재용·정호성...특검에 줄줄이 소환

최순실(61)씨. [사진 중앙포토]

최순실(61)씨. [사진 중앙포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기간 만료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5일 오후 특검팀이 이번 사태 핵심 인물을 줄줄이 소환했다.
 
특검팀은 이날 최순실씨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씨 조카인 장시호씨,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을 소환했다. 특검팀은 막바지 수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후 3시50분경 특검팀에 최씨가 도착해 취재진이 '오늘도 묵비권을 행사할 것인가' '국내에도 차명 재산이 있나' 등 질문을 했지만, 아무 말 없이 특검팀 사무실로 올라갔다.
 
최씨도착에 앞서 2시께에는 이 부회장이 특검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현재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수감 중이다. 지난 22일 이후 3일 만에 소환 조사고, 구속 이후 네 번째다.
 
이와 함께 특검팀은 정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도 오후 2시께 소환해 조사 중이다.
 
최씨일가에 특혜를 제공해 이상화 하나은행 본부장의 승진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도 이날 오후 1시30분경 특검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 본부장은 독일법인장(지점장급)으로 근무할 당시 최씨 딸 정유라씨의 대출을 도왔다. 지난 1월 7년간의 독일 근무를 마치고 귀국한 뒤 서초동 삼성타운지점장으로 발령받았고, 한 달 만에 임원급인 글로벌 영업2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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