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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 쿠바전 4이닝 3피안타 무실점

WBC대표팀 요미우리 연습경기 장원준

WBC대표팀 요미우리 연습경기 장원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전 선발다웠다. 장원준(32·두산)이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도 무실점 투구를 했다.

6일 이스라엘과 WBC 개막전 선발다운 호투


장원준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대표팀과 쿠바와의 평가전에 선발로 나서 4이닝 3피안타·무실점했다. 19일 일본 요미우리와 연습경기에서 34개의 공으로 3이닝 퍼펙트를 기록했던 장원준은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장원준은 1회 초 선두 타자 로엘 산토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조단 만둘레이를 유격수 땅볼, 프레드릭 세페다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다. 4번 타자 알프레도 데스파이그네에겐 강습 타구를 허용했으나 직접 잡아내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부턴 거칠 것이 없었다. 3회 1사 요엘키스 세스페데스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역시 후속타자들을 깔끔하게 봉쇄했다. 4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장원준은 세페다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데스파이그네를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하면서 위기를 벗어났다. 투구수는 54개. 요미우리전에서도 적은 투구수 덕에 예상(2이닝)보다 더 많은 이닝을 소화했던 장원준은 4회를 버티는 힘을 보여줬다.
 
2013 WBC에서 장원준은 대만전에서 3과3분의2이닝 2실점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 하지만 2015 프리미어에선 쿠바와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11과3분의2이닝 동안 3점만 내주며 우승에 기여했다. 장원준은 이번 WBC에서는 더욱 큰 짐을 맡았다. 6일 열리는 이스라엘과의 첫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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