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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촛불집회 ‘문재인 테러’ 첩보 입수…신변보호 나서

[사진 문재인 페이스북]

[사진 문재인 페이스북]

경찰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를 시작했다. 문 전 대표에 대한 극우 진영의 테러 첩보가 입수됐다는 게 이유다.


25일 경찰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문 전 대표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첩보를 접수한 상태다. 이 때문에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력을 추가 투입, 문 전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를 시작했다.

하지만 경찰은 문 전 대표의 신변 보호와 테러 첩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첩보 내용과 특정인에 대한 보호에 나섰다는 것 자체가 보안이어야 한다는 게 원칙”이라며 “문 전 대표 뿐 아니라 집회에 참석하는 시민 모두를 보호하고 있다는 게 경찰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경찰 관계자는 “특정 정치인을 보호하기 위해 공권력을 개별 투입하는 데 따른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나올 수 있다"며 "이 때문에 그런 상황을 설명하는 게 매우 조심스럽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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