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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에게 “성공할 수 있겠느냐” 물었더니…“그렇다” 답한 비율은

자료 사진 [중앙포토]

자료 사진 [중앙포토]

금융회사 시티그룹이 서울 청년(18~24세)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원하는 일자리를 잡고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까”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비율은 38%로 나타났다.


최근 시티그룹이 공개한 ‘2017 글로벌 청년 서베이’에 따르면 서울ㆍ뉴욕ㆍ샌프란시스코ㆍ런던ㆍ도쿄ㆍ싱가포르 등 조사 대상 25개 도시 청년 중 이 질문에 대한 긍정 답변 비율은 서울이 가장 낮았다.

서울 청년은 ‘부모 세대보다 성공할 기회가 많은가’라는 질문에 51%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 비율은 25개 도시 중 두번째로 낮은 수치다. 마드리드 청년은 이 질문에 43%가 ‘그렇다’고 답했다.

서울 청년은 또 “내가 사는 도시에선 소규모 사업체가 성공하기 어렵다”(74%)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 조사 대상 도시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이밖에 “기업가가 되는 게 꿈”(48%)이라고 답한 응답률은 23위였다. 

“취업 하려면 내가 사는 도시에 일자리가 더 있어야 한다”(46%)고 답한 청년은 25개 도시 중 서울이 가장 많았다.

시티그룹은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이 같은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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