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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사는 대학생 아들에게 쓰레기 택배 보낸 이유

[사진 코너 콕스 트위터 캡처]

[사진 코너 콕스 트위터 캡처]

어머니에게 쓰레기가 가득한 택배를 받은 아들의 사연이 미국 네티즌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기사로까지 제작됐다.

19일(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펜실베니아에 있는 웨스트미니스터 대학 신입생인 코너 콕스는 어머니에게서 이상한 택배를 받았다.

그는 "어머니에게서 두 개의 박스를 받았는데, 하나는 음식이었지만 다른 하나는 휴지나 음료 캔 등 쓰레기로 가득했다"고 말했다.

그는 바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잘못 보내신 것 같다"고 말했지만 "방학 동안 버리라고 해도 말 안 듣고 내버려 둔 쓰레기"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콕스는 "어머니는 유머 감각이 좋으시다"며 "어머니는 내 가장 친한 친구와 같다"고 말하며 어머니의 택배에 그리 놀라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콕스의 어머니는 버즈피드 뉴스에 "난 코너를 이것 보단 잘 기르고 가르쳤다"며 "비록 이것이 유머러스 할지라도 행동에는 그에 따른 결과과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아들에게 쓰레기를 보낸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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