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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바이오시스㈜, 두바이 ‘MEDLAB 2017 전시회’ 참가

나노바이오시스

나노바이오시스

초고속 분자진단 글로벌 기업 '나노바이오시스㈜(대표 김성우)'가 캐나다 'BMS'사와 함께 지난 2월 6일~9일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진단제품 전문 전시회 'MEDLAB 2017'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MEDLAB 전시회는 독일 '메디카(MEDICA)' 전시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의료기기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중동의 금융, 무역, 상업 중심지인 두바이에서 개최돼 실제 중동 뿐 아니라 유럽, 아프리카, 러시아, 인도, 파키스탄 시장까지 널리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번 'MEDLAB 2017'에는 전세계 38개국에서 진단, 제약, 석유, 화학, 식품, 나노 관련 분야 7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는데, 나노바이오시스는 POCT용 초소형 분자진단기기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나노바이오시스 부스에는 중동지역서 빈번히 발생하는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이 외에도 말라리아, 결핵 및 식품산업이나 검역시장 등 분자진단에 관심 있는 업체 관계자들이 다수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나노바이오시스는 국내 및 태국시장 내 식중독 진단시약 성공사례를 집중 홍보했으며, 30여 종의 준비된 자사 키트로 지역 내 식품시장 개척 교두보를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G2-4', 'G2-16TU', 새롭게 출품할 예정인 'NBSmart'에 대한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신형 장비 'NBSmart QPCR'과 'NBSmart PREP'의 경우는 현장 중심의 분자진단 추세에 맞추어 차세대 POCT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회사 김성우 대표는 “전시한 제품들은 원천 기술의 차별화, 진단의 초고속화, 기기의 소형화, 고객의 편의성 등을 두루 겸비했을 뿐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분자진단용 신형 장비 및 진단 키트들은 올해 중반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각 나라들의 보건성에서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결핵 등 질환 조기 진단에 큰 관심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특히, 정부 산하 중대형 병원 및 연구소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장비 및 시약을 판매할 수 있는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중요한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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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