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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로버트 교수, tbs eFM에서 한국 영어교육의 현주소 진단…해결책 제시

로버트 교수

로버트 교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교육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로버트 교수가 2월 15일(수) 영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 영어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효과적인 영어공부법을 소개했다.


이번에 로버트 교수가 출연한 tbs eFM의 프라임타임(Primetime)은 국내외 경제,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와 뉴스를 분석하는 시사 프로그램으로,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공유하는 영어 프로그램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인터뷰에 참여한 로버트 교수는 한국이 영어교육에 많은 비용을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영어 숙달도가 낮은 이유에 대해 “한국어와 일본어가 영어권 원어민이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유럽권의 언어와 영어는 언어적 유사성이 높은 반면, 한국어와 영어는 언어적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영어를 구사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해외 어학연수와 영어 실력의 상관성에 대한 질문에 “언어를 습득하는데 해당 언어의 환경에 노출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나,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이 해외연수를 나가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영화나 책, 음악과 같이 흥미가 있는 분야를 통해 영어를 배우면 해외연수를 나가지 않더라도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 현 대학입시에 대해 로버트 교수는 “현재 한국의 영어교육은 시험과 평가 중심으로, 학생들 역시 시험 위주의 공부를 하고 있다. 빈 칸에 들어갈 알맞은 답을 고르는 것과 같이 문법과 작문에 치우치기 보다는 스피킹 평가의 비중을 더 늘린다면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실력을 기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로버트 교수는 사이버한국외대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으로 “본인이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직접 찾아봐야 한다.”며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외국인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만든다면 국내, 국외 장소에 상관없이 충분히 영어 실력을 늘릴 수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사이버외대는 세계 3위의 언어교육기관인 한국외대의 노하우를 온라인에 재현하였으며, 전체 교수진 중 원어민 교수 비율이 30%가 넘을 정도로 국내 사이버대학교 중 최다 원어민 교수를 보유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원어민 교수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강의를 통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해당 국가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를 비롯하여 다른 사이버대학교에는 없는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어를 기반으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금융회계학부, 지방 행정·의회 학부 등의 사회계열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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