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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형 커뮤니티 '여성시대' 상업화 논란? '접속 불가 상태'

21일 오후 6시35분 기준 접속이 어려운 '여성시대' [사진 여성시대 캡처]

21일 오후 6시35분 기준 접속이 어려운 '여성시대' [사진 여성시대 캡처]

다음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시대'가 상업화 논란에 휩싸였다. '여성시대'는 회원 수가 약 70만 명에 달하는 인터넷 카페로, 다음 카페 중 20~30대 여성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형 커뮤니티다.
 
21일 다음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시대'의 운영진 및 게시판지기들이 대거 강등됐다. 가장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카페지기 한 명이 다른 운영진들을 사전 공지·협의 없이 강등시키고 일부 회원들을 강제 탈퇴 처리한 것이다.
 
때문에 카페회원을 비롯해 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운영자 개인이 카페를 수억 원에 판매한 것 같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해킹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회원이 많은 커뮤니티의 경우 상업적 가치가 있으므로 기업에서 카페를 샀을 가능성을 점치는 것이 대다수 네티즌의 관측이다.
타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성시대의 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타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성시대의 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성시대 회원들이 울고 있다"는 내용의 글도 캡처돼 올라오면서 이런 논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주호민 작가의 과거 트윗 [사진 주호민 트위터]

주호민 작가의 과거 트윗 [사진 주호민 트위터]

또, '여성시대' 상업화 논란과 함께 웹툰 작가 주호민의 발언이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손을 거치는 곳마다 사라지거나 없어진다고 해 '파괴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주호민 작가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시대'라는 다음 카페에 '신과 함께'(주호민 작가의 작품)가 광범위하게 불법 공유되고 있어 조처를 했다"고 전한 바 있다.
 
현재 여성시대는 접속자가 몰려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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