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경기 내내 인종차별 … 끝내 눈물 쏟은 축구 선수

[사진 BBC 캡처]

[사진 BBC 캡처]

 
경기 내내 상대팀 팬에게 인종차별적인 비난을 받은 축구선수가 눈물을 쏟아냈다.
 
2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의 축구 선수 에베르통 루이스가 상대팀 팬들에게 조롱을 당하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19일 세르비아의 프로축구팀 파르티잔 베오그라드는 같은 지역 라이벌 팀인 라드 베오그라드와 경기를 펼쳤다.
 
라드 베오그라드 팬들은 상대팀의 흑인 선수 에베르통 루이스를 처음부터 표적으로 삼고 조롱하기 시작했다.
 
라드 베오그라드 팬들은 90분 내내 에베르통을 상대로 원숭이 울음소리를 내고, 인종차별적인 폭언과 욕설을 퍼부었다.
 
[사진 아레나스포츠1]

[사진 아레나스포츠1]

에베르통은 야유를 들으면서도 울분을 참고 경기를 끝마쳤다. 그는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자신에게 욕설을 퍼부은 라드 베오그라드 팬들에게 달려가 손가락 욕설을 했다.
 
이에 주심은 에베르통에게 옐로카드를 줬고, 잠시동안 소란이 일어났다.
 
결국 에르베통은 설움이 폭발한 듯 같은 팀 동료에게 안겨 눈물을 흘렸다. 동료 선수들은 90분 내내 조롱을 당한 에베르통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위로했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