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격투기 뺨치는 대기업 직원들, 사원은 뺨 때리고 과장은 '니킥'

심각해지는 연인 폭행. [자료제공=박남춘 의원실(경찰청 집계)]

심각해지는 연인 폭행. [자료제공=박남춘 의원실(경찰청 집계)]

상사의 뺨을 때린 부하 여직원과 '니킥'으로 응수한 상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한 대기업 마케팅부 소속 이모 과장(40·남)과 부하 직원 이모씨(28·여)를 쌍방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20일 오후 9시 30분께 종로구 재동의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회사 일로 시비가 붙었다. 말싸움이 격해지자 둘은 밖으로 나와 다툼을 이어갔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이씨가 급기야 이 과장의 뺨을 때리자 이 과장은 무릎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이씨는 아랫니 하나에 금이 갔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