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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들의 이상형...20대는 박보검, 30대는?

요즘 남자들이 이상적인 외모로 생각하는 사람은 누굴까?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남성 그루밍 트렌드 리포트’에 의하면 20대 남성은 박보검을, 30대 남성은 정우성을 외모 이상형으로 꼽았다.

20대 남자들의 외모 이상형으로 떠오른 박보검 [사진 코카콜라 제공]

20대 남자들의 외모 이상형으로 떠오른 박보검 [사진 코카콜라 제공]


‘남성 그루밍 트렌드 리포트’는 오픈서베이에서 2017년 1월 10일에 20~39세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보고서다. 현재 대한민국 남성의 화장품 이용행태 및 그루밍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남성들은 대부분 그루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피부 관리와 화장품에 대해 보통 이상으로 관심이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의 비율이 75.4%로 집계됐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49%가 '평소 기초 화장품 사용 외에도 피부 관리에 적극적'이라고 답했다. 
 
평소 피부 관리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기초 화장품을 바르는 정도로 관리한다' 51%, '집에서 마스크 팩을 한다' 38.6%, '필링·각질제거를 한다' 22.4% 순으로 많았다. 이외에 '피부 수분과 탄력 유지에 도움되는 영양제를 먹는다' 8.6%, '피부과나 한의원에 다닌다' 4.6%, '레이저 등 피부 시술을 받는다' 4.4% 라고 밝힌 응답자들도 있었다. (복수응답)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초 화장품 구입처는 올리브영·왓슨스 같은 드럭스토어(뷰티&헬스 숍)가 꼽혔다. 20.8%의 남성들이 기초 화장품 구입 장소로 드럭 스토어를 꼽았으며, 이는 작년 대비 11.8%나 늘어난 수치다.

남자들이 가장 사용해보고 싶은 스킨케어 브랜드는 비오템이 꼽혔다. 20대와 30대 남성 모두 동일한 결과가 나왔고, '따로 생각나는 브랜드가 없다'는 의견도 과반을 넘었다.

이상적인 외모로 가장 많이 언급된 연예인은 정우성이었다. 20대는 박보검을 보다 선호했지만, 30대는 정우성과 송중기를 선호했다. 20대와 30대 모두 정우성·박보검·송중기 등을 외모 이상형으로 가장 많이 언급했다. 반면, 내적 롤모델로 가장 많이 언급된 연예인은 20대와 30대 모두 유재석이었다.

닮고 싶은 남자 1위 정우성 [사진 세정 제공]

닮고 싶은 남자 1위 정우성 [사진 세정 제공]


오픈서베이 홍보팀 서혜은 매니저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한 2030 남성의 10명 중 9명이 피부 트러블이나 블랙헤드·건조함·모공 같은 구체적인 피부 고민을 얘기할 정도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박보검·송중기 등 깨끗한 피부와 단정한 외모의 연예인이 외모 이상형으로 언급되는 이유도 이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유지연 기자 yoo.jiyo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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