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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실세’ 최경환 의원, 3월 2일 소환통보

‘친박 실세’로 불려온 자유한국당 최경환(62) 의원이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채용 청탁 의혹과 관련해 다음 달 초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수원지검 안양지청(김영종 지청장)은 최 의원에게 다음 달 2일 오전 10시까지 검찰 청사에 나오라고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무소 인턴 중진공 채용청탁 의혹 관련

 최 의원은 자신의 지역사무소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황모(36)씨가 채용되도록 중진공에 압력을 넣었다는 혐의(업무방해)를 받고 있다.
 황씨는 2013년 6월 중진공 하반기 공개채용에 지원했다. 서류전형 합격선 안에 들지 못했지만 중진공 인사 담당 직원들의 점수 조작 등을 통해 최종 면접까지 올라갔다.
 황씨는 최종 면접에서 외부 면접위원의 질문에 답변을 제대로 못했지만 최 의원과 박철규 중진공 전 이사장이 만난 뒤 최종 합격자 36명에 포함됐다.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이사장은 지난해 9월 21일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외압 사실을 폭로했다. 안양=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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