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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 '역대급' 키스타임

역대급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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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경기 중간에 포착된 '역대급' 키스타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KBL 프로농구 중 엠스플뉴스는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키스타임' 이벤트를 공개했다.
 
그러던 중 카메라는 교복을 입은 두 남학생을 카메라로 비췄다. 전광판에 자신들이 모습이 포착되자 한 남학생은 '만세'를 불렀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옆 자리에 앉은 친구의 입에 입맞춤을 했다.

입맞춤을 당한 친구는 저항을 할 틈도 없이 터프한 입맞춤을 당했다. 그리고는 입을 손으로 쓱쓱 문지르며 닦아냈지만, 이내 다른 친구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를 본 김수환 캐스터는 "꼭 저러더라고요, 짓궂습니다"라고 말하며 크게 웃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 역시 "세상에나" "단체로 학교에서 보러간 것 같은데 어쩌다가…" "왜 저렇게 좋아해, 귀엽다 진짜"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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