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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타자 민병헌' '선발 양현종' WBC 대표팀 요코하마전 라인업 공개

[포토]민병헌, 타격훈련도 열심히

[포토]민병헌, 타격훈련도 열심히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두 번째 평가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인식(70) 대표팀 감독은 "22일 요코하마DeNA전에는 민병헌(좌익수)이 1번 타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요미우리와 평가전에서는 이용규가 톱타자로 출전했다. 김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1-2번 타자에 대한 실험을 해볼 생각"이라고 했다. 요코하마전에서는 민병헌이 1번으로 나오고 서건창(2루수)-김태균(1루수)-최형우(지명타자)-박석민(3루수)-손아섭(우익수)-양의지(포수)-김재호(유격수)-이용규(중견수) 순으로 타석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대호는 요미우리전과 마찬가지로 대타로 들어선다. 김 감독은 "상황에 따라 한두 타석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요미우리전에서도 드러났듯이 타자들이 빠른 볼에 대한 적응이 아직 덜 돼 걱정이 된다. 두 번째 경기인 만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투수진 운용에는 약간 변동을 줬다. 양현종이 선발로 나와 2이닝을 소화하고, 우규민(2이닝)-이현승(1이닝)-장시환(1이닝)-박희수(1이닝)-차우찬(1이닝)-심창민(1이닝)이 이어 던진다. 김 감독은 "요미우리전 장원준처럼 2이닝 동안 투구수가 25개 이하일 경우 좀 더 던질 수 있다"고 했다.  오승환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등판(1이닝)이 끝난 뒤에야 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키나와=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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