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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스케줄이 항상 빡빡한 이유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태연이 항상 바쁜 이유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태연 스케줄이 항상 바쁜 이유를 담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포함된 사진은 지난 2015년 방송된 On Style '채널 소시' 캡처본으로, 태연은 "시간이 없어요" "굉장히 스케줄이 빡빡해 나는"이라고 말했다. 
 
이에 취재를 맡은 윤아가 "무슨 스케줄이 그렇게 빡빡하세요?"라고 묻자 태연은 "이따 집에 가야 돼요"라며 '집순이'의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같은 채널에서 방송된 '채널 태연'에서도 태연은 집에 가고픈 마음을 여과 없이 표현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평소 '집순이' '집요정'으로 불리는 태연은 '방콕'(방에 콕 틀어박혀 나오지 아니함)을 좋아한다.


방콕을 하면서 혼자 놀기를 즐기는 태연은 그림 그리기, 셀프 네일아트, 나노 블록 만들기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찍힌 태연의 사진을 보면 이미 영혼은 집으로 달아난 표정이 압권이다. 태연에 못지 않은 '집순이'로 알려진 아이린 역시 표정에서 벌써부터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게 드러난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런 태연을 본 네티즌은 "이런 집순이ㅋㅋㅋ는 나를 보는 것 같았다..." "귀소본능ㅋㅋ" "저거 말투 너무 웃김 '스케줄이 갱쟝히 빡빡해'" 등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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