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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V앱,방송 한번 안해" 블랙핑크 V앱 논란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블랙핑크가 유료 V앱 플러스를 실시하고 한달 동안 한번도 생방송을 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YG 블랙핑크 V앱 논란'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블랙핑크가 V앱 플러스라는 유료 서비스를 팔아놓고 30일 만료가 다 될 동안 단 한번도 방송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재구매해서 기간연장 하라는 문자가 왔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V앱'은 네이버가 만든 라이브 개인방송 서비스로 아이돌 그룹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어 많은 팬들이 이용하고 있다. 유명 아이돌의 개인 방송은 돈을 내고 시청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유료 결제'를 한 뒤 이용하는 팬이 많다.

특히 인피니트,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 인기 있는 아이돌은 라이브 방송뿐 아니라 다시보기도 유료 회원만 가능하다.

하지만 블랙핑크는 '유료 결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실제로 라이브 방송은 진행하지 않아 '먹튀'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것.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때문에 한 팬은 "블랙핑크가 유료로 V앱을 할 때도 신인이 무슨 유료 V앱이냐고 말들이 많았다. 일단 가입을 했는데 단 한번도 플러스 회원(유료 회원)을 위한 V앱 방송도 안하고 기간연장 문자가 왔다. 너무한 거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있었다. V앱을 이용했다는 한 팬은 "다른 아이돌도 영상이 없었던 적이 많았다. 그에 비하면 블랙핑크는 매일 글도 올려주고, 팬들 질문에 답글도 달아줬다"고 전했다.

라이브 방송을 하지는 않았어도 계속해서 팬들과 '스킨십'을 이어왔으므로 비용을 지불한 만큼 충분한 만족감을 얻었기에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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