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황교안, 김정남 피살 관련 "탈북 인사 신변 보호 만전 기해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중앙포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중앙포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1일 김정남 피살 사건과 관련해 “탈북 인사에 대한 신변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전 문제로 대외 활동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진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와 관련한 발언이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정남 피살 사건과 관련한 안전ㆍ안보 대책 주문에 상당 시간을 썼다. 황 권한대행은 “대테러센터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테러대응태세를 다시 점검하라”며 “국제사회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북한의 추가 테러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또 “3월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 등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보를 빈틈없이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ㆍ사드) 체계 배치와 관련해선 “국가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위한 자위적 조치가 내부 갈등과 분열로 이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시급한 안보 상황을 감안해 국민 여러분과 정치권도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경제와 관련해선 “다음 주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어 내수 진작을 위한 투자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겠다”며 “관련 부처는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대책을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