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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떡갈비·삼겹살찜, 프리미엄 주방용품 쓰니 더 맛있네요

오셰득 셰프의 쿠킹클래스
지난 16일 서울 반포동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열린 쿠킹 클래스에서 오세득 셰프(왼쪽에서 셋째)가 주부 참가자들과 함께 떡갈비를 만들고 있다. 프리랜서 김정한

지난 16일 서울 반포동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열린 쿠킹 클래스에서 오세득 셰프(왼쪽에서 셋째)가 주부 참가자들과 함께 떡갈비를 만들고 있다. 프리랜서 김정한

주방용 제품이 진화하고 있다. 자동으로 열을 감지해 요리가 타지 않도록 온도를 제어해 주는 프라이팬부터 끓는 재료의 수분 증발을 막아 요리의 풍미를 지켜주는 냄비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최첨단 기술과 소재로 만들어진 주방 제품은 요리를 더 쉽고 재밌게 만들어 준다. 테팔이 마련한 쿠킹 클래스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배워봤다.

과열 자동 제어 프라이팬
수분 증발 막는 냄비 사용
식재료 본연의 풍미 살려


“떡갈비를 만들 때 다진 갈비 살을 손바닥으로 톡톡 두들겨 공기를 빼줘야 속이 부서지지 않고 잘 익어요.” 지난 16일 서울 반포동 파미에스테이션 신세계 아카데미에서 열린 쿠킹 클래스. 이날 오세득 셰프는 요리를 시연하는 내내 양념처럼 친절한 설명을 곁들였다.

이 행사는 종합 생활가정용품 전문 브랜드인 테팔이 프리미엄 주방용품 ‘익스피리언스 바이 테팔’(사진)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자리로, 요리에 관심이 많은 신세계 백화점 문화센터 16명이 참석했다. 지난 9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세득 셰프가 레시피 선봬
오세득 셰프가 첫 번째로 선보인 요리는 연잎에 삼겹살을 감싸 쪄낸 연잎 삼겹살찜이었다. 오 셰프는 요리의 전체적인 조리 과정부터 마지막에 뿌려지는 소스 레시피까지 상세하게 설명했다. 두 번째 요리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떡갈비. 참석자들은 다진 갈비 살을 납작하고 동그랗게 만들고 익히는 과정을 눈여겨 봤다.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익스피리언스 바이 테팔’ 제품인 ‘더 프리사이즈’(The Precise 프라이팬) ‘더 썸추어스’(The Sumptuous 편수냄비) ‘더 딜라이트풀’(The Delightful 양수냄비) ‘더 인핸서’(The Enhancer 멀티냄비)가 사용됐다. 이 제품들은 기존의 프라이팬과 냄비에 기능성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들이다.

 ‘더 프리사이즈’(The Precise 프라이팬)는 바닥 온도가 과열되지 않도록 자동 열 제어 기능이 적용됐다. 프라이팬의 바닥 온도가 230도를 넘으면 자동으로 프라이팬 바닥과 인덕션 내 자성 물체가 반응하지 않게 된다. 편수 냄비인 ‘더 썸추어스’(The Sumptuous 편수냄비)는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조합한 특수 이중 재질로 만들어졌다. 멀티 냄비로 나온 ‘더 인핸서’(The Enhancer 멀티냄비)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분리형 찜기가 포함돼 있어 냄비
요리뿐 아니라 찜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양수냄비 ‘더 딜라이트풀’(The Delightful 양수냄비)은 냄비 안 재료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는 기능이 추가돼 요리의 풍미를 지키고 재료를 촉촉하게 만든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주부 안현정(42·서울 정자동)씨는 “딸이 떡갈비를 좋아하는데 집에서 만들 때에는 속이 잘 안 익거나 고기가 쉽게 타기도 했다”며 “정확한 요리 방법도 알게 됐고 자동으로 열을 제어해 주는 프라이팬도 있으니 맛있는 떡갈비를 딸에게 만들어줘야겠다”고 말했다.
 
경품 행사, 셰프 사인회 열려
 요리 시연이 끝난 후엔 경품 행사가 진행됐다. 쿠킹 클래스 참가자 중 이날 행사 내용을 SNS에 올린 사람은 익스피리언스 바이 테팔 프라이팬을 선물로 받았다. 파미에스테이션 1층에선 오세득 셰프 사인회가 열렸다.

테팔의 김자은 익스피리언스 바이 테팔 프로덕트 매니저는 “새로운 테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면서 차별화된 기능과 소재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익스피리언스 바이 테팔은 요리의 맛을 끌어올리고 동시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주방의 품격을 높여주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익스피리언스 바이 테팔’로 만드는 요리

재료 다진 갈비 살 200g, 다진 양파 1큰술, 간마늘 반큰술, 다진 파 1큰술, 전분 약간

양념 재료 청주 3큰술, 설탕 6큰술, 간장 9큰술, 간마늘 2.5큰술, 후춧가루 반큰술, 참깨 1큰술

만드는 법 1 양념 재료를 테팔 편수냄비인 더 썸추어스에 넣고 끓인다. 2 떡갈비 재료에 끓인 1의 2큰술을 넣고 섞는다. 3 섞어준 재료를 50g씩 동그랗고 납작하게 눌러 동그랑땡 모양으로 만든다. 4 모양을 낸 3을 약한 불에 달궈진 테팔 프라이팬 더 프리사이즈 위에 올려 약한 불에 굽는다. 5 재료가 알맞게 익으면 접시에 담아 완성한다.
 

재료 삼겹살 500g, 양조간장 반컵, 연두 반컵, 청주 100mL, 물 한컵, 설탕 50g, 양파 반개, 대파 2줄기 흰 부분, 생강 엄지 한톨, 연잎 반장

만드는 법 1 삼겹살을 잘 달궈진 테팔 프라이팬인 더 프리사이즈에 올려 노릇노릇하게 지져 준다. 2 연잎과 삼겹살을 제외한 모든 삼겹살 찜 재료를 잘 섞는다. 3 2 에 1의 삼겹살을 넣고 하루 동안 재워 놓는다. 4 재워 놓은 삼겹살을 건져 연잎에 감싸 테팔 냄비인 더 인핸서에 넣고 1시간30분 동안 쪄낸다. 5 4를 꺼내 먹기 좋게 자르고 위에 두반장, 토마토케첩, 꿀, 다진 파인애플, 오렌지 주스 등을 섞어 만든 칠리소스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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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