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정남 사건 스포츠까지 번지나…말레이시아 “3월 AFC 아시안컵 예선 장소 변경 요청”

다툭 하미딘 모흐드 아민 말레이시아 축구협회 사무국장이 현지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더 스타 온라인 캡처]

다툭 하미딘 모흐드 아민 말레이시아 축구협회 사무국장이 현지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더 스타 온라인 캡처]

김정남 피살 사건이 축구 경기로까지 번지는 추세다.
 

20일 말레이시아 현지언론 더스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축구협회(FAM)가 3월 28일 평양에서 치러지는 북한과의 AFC 아시안컵 예선 경기를 중립적 장소에서 치를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다툭 하미딘 모흐드 아민 FAM 사무국장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만약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AFC는 경기를 연기하거나 중립적인 지역에서 경기를 열 것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017~2018년 치러지는 AFC 아시안컵 예선경기에서 말레이시아와 북한은 홍콩과 레바논과 함께 B조에 속해있다. 말레이시아와 북한 경기는 B조 첫 경기다. 3월 28일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말레이시아는 김정남 피살 사건 이후 평양 주재 대사를 자국으로 불러들이고, 강철 북한 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했다.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까지 나서서서 “말레이시아 경찰이 그들이 하는 일에 있어 매우 객관적이란 점에 대해 절대적인 확신을 갖고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