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헌재 "박 대통령, 정해준 기일에 출석해야 한다"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 이정미 재판장이 박근혜 대통령 측에 "박근혜 대통령이 출석을 한다면 재판부에서 정해준 기일에 출석해야 한다는 걸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재판장은 20일 헌재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에서 "변론이 종결된 뒤에 출석을 할 테니 기일을 잡아달라, 이런 건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재판장은 또 “박 대통령이 출석하면 예우 등 준비할 부분이 있다”며 “다음 변론기일(22일) 전까지 대통령의 출석 여부를 확정해달라”고 박 대통령 대리인단에 요청하기도 했다.

헌재가 박 대통령의 출석 여부를 22일까지 확정해 달라며, 만약 박 대통령이 출석할 경우 헌재가 지정한 기일에 나와야 한다는 단서를 붙인 것이다.

한편 박 대통령 측은 헌재에 최종 변론기일을 24일까지 미뤄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헌재는 “박 대통령 출석 여부에 따라 검토해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