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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시상식서 자리 양보하는 ‘훈훈 광경’ 포착

‘피겨 여왕’ 김연아 전 선수가 포토타임의 자리를 양보하는 광경이 네티즌에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김연아의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지난 18일 강릉에서 열린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시상자로 참석한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이날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여자 싱글 우승자 시상식에서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김연아는 패트리샤 피터 위원장이 가운데에 서라고 권유하자 극구 사양하면서 맨 끝자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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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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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