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혼밥'을 위한 완벽한 1인 고깃집 등장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혼술(혼자 술 마시는 사람), 혼행(혼자 여행하는 사람) 등 나 홀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혼밥러(혼자 밥 먹는 사람)를 위한 1인 고깃집이 등장했다.
 
2월 초 개장한 경기도 부천시의 한 식당이 혼자 고기를 먹는 사람을 위한 완벽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이 고깃집은 독서실 책상처럼 칸막이가 있어 앞에 앉아있는 사람과 눈을 마주칠 일이 없다.
 
또 왼편에는 모니터가 마련되어 있어 텔레비전을 보며 지루하지 않게 밥을 먹을 수 있다.
 
메뉴도 반 인분 씩 추가할 수 있어 혼자 고기 먹는 사람들을 배려하고 있다.
 
가격은 생삼겹살 1인분에 1만1000원으로 여타 고깃집과 비슷한 수준이다.
 
사진에 나오지 않은 식당 맞은편에는 2인이 앉을 수 있는 조금 더 큰 식탁이 마련되어 있다.
 
사실 고깃집에서 혼자 밥 먹는 것은 '혼밥 레벨'에서도 상당히 고수들만 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기본 2인분부터 판매하는 고깃집도 많고 회식 같은 단체 손님이 많아 눈치가 보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고민을 해결하게 해준 이 고깃집에 대해 네티즌은 "일본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라니. 신기하다" "가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였지만 "뭔가 씁쓸하다" "옆에 커튼도 쳐줘라" 등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