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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7 리퍼폰 판매 소식에 네티즌 “국내도 제발…”

갤럭시 노트7의 환불과 교환이 시작된 지난해 10월 서울 서교동 SK 텔레콤 대리점에 반납 받은 갤럭시 노트7이 놓여 있다. [중앙포토]

갤럭시 노트7의 환불과 교환이 시작된 지난해 10월 서울 서교동 SK 텔레콤 대리점에 반납 받은 갤럭시 노트7이 놓여 있다. [중앙포토]


삼성전자가 수거했던 갤럭시 노트7에 저용량 배터리를 갈아 껴 인도나 베트남 등에 재판매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네티즌들은 “최대한 늦게 반납했던게 성능이 좋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재판매돼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초기 반품된 갤럭시 노트7 제품을 신제품 수준으로 정비한 리퍼비시 제품(리퍼폰)으로 탈바꿈시켜 인도나 베트남 등지에 재판매할 계획을 세웠다. 해당 제품은 이르면 올해 6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네티즌은 “50만원정도에 국내도 팔아라 내가 산다” “나도 살랍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갤럭시 노트7 리퍼폰 국내 출시하면 갤럭시S8 판매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 높다”며 국내 판매 가능성이 없다는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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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