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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겨울 아시안게임 둘째날, 한국 금 5개 추가해 종합 1위

[사진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페이스북]

[사진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페이스북]

2017 삿포로 겨울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대회 둘째날인 20일 금메달 5개를 땄다. 이날 현재 한국팀의 종합순위는 금 6, 은 3, 동 5로 1위다.


한국팀은 이날 김마그너스의 남자 스키 크로스컨트리 1.4km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한국 남자 크로스컨트리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의 전통 메달밭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메달이 쏟아졌다. 쇼트트랙에서는 여자부 최민정, 남자부 박세영이 각각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막일인 19일 스노보드 대회전에서 한국팀 첫 금메달을 딴 이상호는 이날도 회전 종목에서도 1ㆍ2차 시기 합계 1분16초0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 첫 2관왕이다.
 
이번 겨울 아시안게임은 26일까지 열린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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