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말레이, 평양주재 자국 대사 소환·북한 대사도 외교부로…'초강수'

김정남

김정남

말레이시아가 평양 주재 자국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고 말레이 주재 북한 대사를 외교부로 초치하는 초강수를 뒀다.
 
20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더스타, AP통신 등에 따르면 말레이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협의를 위해' 평양 주재 자국대사를 쿠알라룸푸르로 소환했다"고 밝혔다.
 
또한 강철 말레이 주재 북한 대사가 말레이 정부에 제기한 문제에 관해 설명을 듣고자 그를 외교부로 불러들였다고 발표했다.
 
현재 북한과 말레이 양국은 김정남 살해 이후 시신 인도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강철 대사는 지난 17일 기습 기자회견을 열고 말레이 측이 시신 인도 요청을 거절했다며 "말레이시아 측이 무엇인가를 숨기고 우리를 속이려는 것이며 우리를 해하려는 적대 세력과 결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