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 대통령 삼성동 사저에 달걀 투척..."기분 나빠서"

박근혜 대통령이 거주하던 서울 삼성동 사저에 달걀이 날아드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은 달걀을 던진 시민에 범칙금을 부과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박 대통령의 사저 경비 초소에 달걀을 던진 심모(39)씨에게 범칙금 3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물건을 던지는 등 위험 행위에 따른 경범죄처벌법이 적용된 것이다. 이 시민은 달걀을 투척한 이유에 대해 '기분이 나빠서'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심모씨와 일행 두 명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박 대통령의 사저 정문을 향해 걸어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경비를 서던 경찰이 이들의 통행을 제지했고, 경찰이 심모씨의 일행들을 제지하는 틈을 타 뒤에 있던 심모씨가 주머니에서 달걀을 꺼내 박 대통령 사저의 경비 초소에 던졌다.
 
이들은 현장에서 파출소로 임의동행했다. 경찰 조사 중 "기분이 나빠서 달걀을 던졌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결국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달걀을 던진 심모씨만 범칙금 3만원을 내게 됐다. 경찰은 심모씨 일행을 당일 귀가 조치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