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앤젤리나 졸리 “피트와 우린 늘 가족”

앤젤리나 졸리(左), 브래드 피트(右)

앤젤리나 졸리(左), 브래드 피트(右)

“피트와의 결별은 정말 고통스러웠다. 그래도 우리는 항상 가족으로 남을 것이다.”
 
미국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졸리는 19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후)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졸리는 앞으로도 피트와 가족으로 남을 것이라며 “이혼은 우리 가족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졸리는 피트와 2004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4년 8월 결혼했으나 2년여 만인 지난해 9월 이혼했다. 공식적인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였으나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때문에 세간에선 피트의 불륜설·아동학대설·약물중독설 등 갖가지 소문이 번졌다. 졸리는 입양한 3명과 피트와의 사이에서 낳은 3명 등 총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혼 후 양육권은 모두 졸리가 가졌다.
 
이날 졸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증오와 공포를 퍼뜨리거나 인종으로 사람들을 나누고 판단하는 것은 반(反)미국적”이라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졸리는 이어 “미국인들은 그 어느 대통령보다 더 큰 존재”라며 “사람들이 자유와 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내며 (트럼프 정부에) 반기를 들고 있다”고 말했다.
 
졸리의 이번 인터뷰는 졸리가 감독·제작·각본을 맡은 영화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의 캄보디아 상영회를 앞두고 진행됐다. 캄보디아계 미국인 작가 로웅 웅의 회고록을 각색한 이 영화는 올해 하반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이 영화는 5세 때 캄보디아 크메르루주 정권의 민간인 집단학살로 가족을 모두 잃고 살아남은 한 여성의 기억을 다루고 있다. 
 
이기준 기자 foridealist@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