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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환 "사우나 아줌마한테 시술 받고 10년간 고생"

사진=MBN 제공

사진=MBN 제공

배우 송채환(49)이 지난 10년간 성형수술 부작용에 시달린 사실을 털어놨다.
 
송채환은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황금알-성형, 당장 하고 싶으세요?' 편에 출연해 성형수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며 망설이다가 "성형수술 때문에 내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그는 "어머니와 같이 사우나에 갔다가 시술을 받게 됐다. 정체불명의 사우나 아주머니에게 이마 부위를 시술받았다"며 "'이마를 볼록하게 튀어나오게 해주겠다'며 아주머니가 뭔가를 잔뜩 넣었고, 이후 이마가 아래로 처지고 흘러내리는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의 결정으로 지난 10년간 많이 힘들었다"고 후회했다.
 
'황금알-성형, 당장 하고 싶으세요?'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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