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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괜히 친절한 사람을 의심해야 하는 이유

주차장에서 앞뒤로 막힌 자기 차를 빼려는 운전자(오른쪽) [사진 페이스북 캡처]

주차장에서 앞뒤로 막힌 자기 차를 빼려는 운전자(오른쪽) [사진 페이스북 캡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운전자를 도와준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운전자를 도와준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주차장에서 벌어진 해프닝을 소재로 한 코믹 동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다.
 
최근 퍼지고 있는 이 동영상에서 빨간 차량 운전자는 자신의 차가 주차장에서 앞뒤로 막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난처함을 느낀다. 차 뒤엔 쓰레기차 트레일러가 놓여 있고, 앞차도 너무 가깝게 주차돼 있어서 차를 빼는 일이 쉽지 않다.
고마움을 표시하는 운전자. [사진 페이스북 캡처]

고마움을 표시하는 운전자. [사진 페이스북 캡처]

하지만 도움을 준 사람은 앞차 주인이었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하지만 도움을 준 사람은 앞차 주인이었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이 운전자는 차를 조금씩 앞뒤로 왔다 갔다 해보지만 여의치 않은 모습이다. 이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와서 이 운전자를 도와준다. 이 사람의 안내로 운전자는 차를 뺄 수 있었지만, 알고 보니 이 사람은 앞차의 주인이었다.
 
앞차 주인은 태연하게 차를 몰고 사라졌고, 차를 빼는 데 애를 먹던 운전자는 약이 오른 듯 자신의 부츠를 집어던졌다.
 
하지만 부츠가 떠난 차에 떨어질 리 없었다. 운전자는 어쩔 수 없이 깽깽이걸음으로 움직여 부츠를 다시 집어 신어야만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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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