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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닮았다" 아이돌 울려 버린 팬 발언

[사진 중앙포토DB]

'우주소녀' 은서가 팬의 "즐라탄 닮았다"는 발언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주소녀 팬사인회 상황을 알리는 팬들의 트위터를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한 팬은 '은서 울면서 나갔다 다시 왔다. 보나도 같이 나갔다'며 무슨 상황인지 궁금해했다.

이에 다른 팬은 '속보 은서 운 이유가 은서한테 즐라탄 닮았다고 해서 울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영상은 과거 우주소녀 팬싸인회에서 은서를 향해 "즐라탄 닮았다"고 소리치는 남성 팬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남성 팬은 "은서야 즐라탄 알아?"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변에서 키득키득 웃는 소리가 새어나왔고 우주소녀 멤버들은 "다시 한 번 말해봐봐"라며 되물었다.

그러자 남성 팬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라고 소리쳤다.

[사진 중앙포토DB]

이를 본 네티즌은 "저것도 팬이라고..." "조롱하는 사람이나 그 말에 웃는 사람이나" "우소 팬들 중 진짜 무례한 사람들 많은 듯" "아니 이런 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 소속사 뭐하는지..." 등 댓글을 달며 팬을 비난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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