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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논란 ‘고등래퍼’ … 인터넷에 공개된 최하민의 인성

[사진 Mnet `고등래퍼` 캡쳐]

[사진 Mnet `고등래퍼` 캡쳐]

장용준, 양홍원 등 고등래퍼의 출연자의 주변 인물들이 그들의 과거 발언과 행동을 폭로하면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최하민의 '반전 과거'가 공개돼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Mnet '고등래퍼‘에 출연 중인 최하민의 과거에 대한 길고 진솔한 글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최하민과 같은 중학교에 재학했다는 작성자는 ‘고등래퍼’ 출연자들의 과거에 대해 안좋은 글들이 무성한데 자신은 그에 대해 좋은 쪽으로 할 말이 많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글쓴이는 “최하민은 후배들 사이에서도 ‘진짜 착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착했다.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말도 잘했다”며 추켜세웠다.
 
또 최하민의 전교 회장 출마 일화도 들려줬다. 최하민은 전교회장 선거 마지막 발언에서 종이를 찢으며 “내가 생각 나는 대로 할 거다”고 발언했다며 그의 당차고 씩씩했던 모습을 설명했다.
 
이어 “최하민은 상산고를 준비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고 농구도 진짜 잘하셨다”며 “좋은 사람인 거 모든 학교 사람이 다 알았다”며 그에게 응원을 보냈다.
 
최하민은 ‘고등래퍼’에 출연해 경인 동부지역 1위를 차지하고 심사위원 서출구에게 “정말 프로그램에 나와줘서 고마워요”라는 극찬을 듣는 등 무서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Mnet `고등래퍼` 캡쳐]

[사진 Mnet `고등래퍼` 캡쳐]


[사진 Mnet `고등래퍼` 캡쳐]

[사진 Mnet `고등래퍼` 캡쳐]

그는 전주에서 학교를 그만두고 (경기도 성남으로) 올라와 음악을 시작했다. 인터뷰에서 “‘정말 힙합 음악에 모든 걸 다 걸고 할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한테 질문했는데 할 수 있겠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Mnet `고등래퍼` 캡쳐]

[사진 Mnet `고등래퍼` 캡쳐]

 
[사진 Mnet `고등래퍼` 캡쳐]

[사진 Mnet `고등래퍼` 캡쳐]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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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