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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SNS에 의미심장 글? "니가 그렇게 불평이 많고"

[사진 알렉스 인스타그램]

[사진 알렉스 인스타그램]


20일 가수 조현영(25)과 결별 소식이 전해진 알렉스(37)의 SNS가 주목됐다.
 
알렉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성. 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책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책에는 “네가 그렇게 불평이 많고 타인과 세상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유는 가진 게 없어서 그래” “네 안목이 남달라서도 아니고 니가 잘나서도 아니야. 단지 가난해서 그래. 네 내면과 환경이. 경험이 처지가” 등의 글이 적혀 있다.
 
이를 본 한 팬이 “힘내요”라고 댓글을 달자 알렉스는 “힘들지 않은데, 누군가 나를 저격하는 글을”이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알렉스와 조현영은 열애 인정 1년 4개월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띠동갑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10월 열애를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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