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JLOOK] 365일 좋은 '기본 에센스'를 찾아라

연중 사계절, 매일매일, 아침저녁 사용이 가능한 기본 에센스. 이런 제품 하나 갖춰 두면 마음이 든든하다. 당신의 피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세럼 열 가지.

 
언제 발라도 좋은 '365일 에센스'
30대가 된 이후부터일까, 화장대에 세럼 서너 개쯤은 항상 기본으로 놓고 쓰게 됐다. 과거 건조함뿐이었던 피부 고민에 점차 탄력, 주름, 색소 침착 등이 차례차례 추가되면서 필요한 제품들이 늘었기 때문. 수분 세럼에 겨울이면 안티에이징 세럼, 봄엔 화이트닝 세럼을 더하기도 했고, 아침엔 메이크업이 잘 받도록 무조건 가벼운 세럼을 바르고 저녁엔 오일 세럼을 발라보기도 했다. 워터 에센스를 바르고 다른 기능성 세럼을 덧바르는 것도 예사. 바라는 것이 많으니 피부에 좋을 것 같은 제품은 다 시도해 본 것이다.

그렇게 계절마다 아침저녁으로 다른 세럼들을 발라가며 20대를 지나 30대 중반에 이르러 내린 결론은, 자꾸 손이 가는 세럼은 결국 따로 있다는 것이다. 피부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이내 다시 찾게 되는 세럼, 바르면 기분 좋고 피부도 편안해서 자꾸 쓰게 되는 세럼, 피부가 변화한 걸 느끼게 해주는 세럼 등이 그것들. 이 제품들엔 공통점이 있다. 촉촉하면서 가볍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오래 쓸수록 진가를 발휘한다는 점!

에디터가 추천하는 기본 에센스 10
편안한 사용감을 가진, 대표 기본 에센스 10가지를 추천한다.
(사진 왼쪽부터)
코스메 데코르테 리포솜 트리트먼트 리퀴드 170ml 12만5천원
워터 에센스가 가볍게 증발된다고만 생각해 왔다면, 이 제품을 쓰고 난 뒤엔 그런 편견이 사라질 것. 산뜻하게 발리면서도 촉촉함 역시 여느 에센스에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 비결은 유효 성분을 피부 속까지 천천히 전달하는 리포솜 캡슐 덕분. 에센스 마스크로도, 데이 & 나이트 미스트로도 활용하기에 좋다.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에센스 인 로션 150ml 29만5천원
라프레리의 대표 라인인 스킨 캐비아에서 워터 타입 에센스가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구매욕을 불러일으킨다. 증기 증류법을 통해 추출한 캐비아 워터,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캐비아 추출물, 피부 본연의 회복 과정을 활성화시키는 쎌루라 콤플렉스가 함유돼 맑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클렌징 직후 토너로 피부를 정돈한 뒤 사용하길.

바비 브라운 레미디 스킨 모이스춰 솔루션 14ml 6만5천원대
세안 직후 스포이트로 2~3방울 덜어 바르는 모이스처라이징 부스터.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피부 본연의 수분 레벨을 끌어올려 줘 매일매일 건조함에 시달리는 피부에 적당하다. 히알루론산과 미네랄워터의 특별한 조합이 피부 본연의 보습 인자를 보충해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

SK-II 2017 피테라 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 230ml 21만원대
퍼스트 세럼의 원조인 피테라 에센스는 이제 설명이 필요 없는 제품. 2017년 새해를 맞아 전설에 등장하는 신비의 새인 불사조, 파닉스를 모티브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우아함, 재탄생을 뜻하는 불사조를 일본 전통 마블링 아트 기법 ‘스미나가시’(입으로 물감을 불어 완성)로 표현해 독특한 패턴을 입혔다고.
 
(사진 왼쪽부터)
라 메르 워터 플럼핑 세럼 30ml 25만원대
라메르의 대표 성분인 해초 발효 원액 미라클 브로스가 함유돼 피부 자생력을 높인다. 미세 수분 입자를 가득 품은 '마이크로 클라우드 효과'로 피부 속은 촉촉히 적시면서 표면엔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물광을 완성해 준다. 수분 충전 효과로 주름이 완화되는 것도 장점.

입생로랑 포에버 유스 리버레이터 세럼 30ml 16만5천원대
가볍지만 강력하다. 주름, 처짐, 푸석한 피부 결 등 다양한 노화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강추. 멀티 안티에이징 포뮬러가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케어해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함유된 촉촉한 제형이라 매일의 노화를 케어하기에도 부담 없다.

엘리자베스 아덴 수퍼스타트 스킨리뉴얼 부스터 50ml 12만원
피부의 가장 바깥쪽 각질층을 케어해 피부 본연의 방어력과 재생력을 부스팅해 준다. 모든 피부 타입과 어떤 스킨케어 단계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피부가 다음 단계 제품이 잘 흡수되도록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바르자마자 놀랍도록 빠르게 스며드는 점도 만족스럽다.

리엔케이 셀 볼류마이징 부스팅 에센스 80ml(2개입) 14만원대
미스트 타입으로 제작돼 사용이 더욱 간편한 부스팅 에센스. 피부 속 불균일한 크기의 콜라겐 기둥을 균일하게 재건하는 '바이오 콜라겐 홀딩 기술'이 적용돼, 볼륨 있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고농축 에센스를 리포솜화해 효능 성분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 

CNP RX 베리어 리커버리 딥 에센스 50ml 6만8천원
밀키하고 쫀쫀한 텍스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고 외부 유해 물질을 차단하는 보호막 역할을 해주는 고보습 에센스로, 피부 지질 성분과 가장 접한 성분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해 준다. 손상된 피부 장벽에 집중적인 보습을 부여하는 멀티세라미드 성분도 함유됐다.


EDITOR 이현정 (lee.hyeonjeong@joins.com)
PHOTOGRAPHER 전세훈 ASSISTANT 김연주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