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권창훈 프랑스 리그앙 데뷔전...소속팀 디종은 리옹에 역전패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권창훈(23·디종)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팀 승리를 이끌어내지는 못했지만 가벼운 몸놀림과 매끄러운 팀플레이를 선보여 기대를 모았다.
 
권창훈은 20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의 리그앙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3분 디종의 교체 선수로 출전해 15분 가량을 소화했다. 디종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왼쪽 날개 미드필더로 출전한 권창훈은 리옹의 막판 맹공을 적절히 막아내면서 역습을 통해 추가골을 노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팀 동료 벨몬테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은 권창훈은 투입 후 4분 뒤 처음 볼을 잡았고 돌파를 시도하며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후반 40분에는 팀 동료 디오니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상대 문전 근처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팀 승리를 끌어내지는 못했다. 권창훈 투입 직후 동점골을 허용한 디종은 후반 39분과 42분에 연속 실점하며 2-4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시즌 승점(27점)과 순위(16위)도 끌어올리지 못했다.
 
디종은 오는 25일 낭트를 상대로 2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