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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민등록인구]재외국민 총 4만6832명…서울 2만명 최다·세종 144명 최소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우리나라에서 재외국민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경기, 가장 적은 지역은 세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재외국민 주민등록 제도가 도입(2015년1월22일)된지 2년이 지난 올해 1월말 현재 재외국민 주민등록자는 4만6832명으로 나타났다.



'재외국민(在外國民)'이란 해외에 거주하고 있지만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재외국민 주민등록제도가 도입된 첫해인 2015년말 재외국민 등록자는 2만1261명, 지난해말에는 4만5846명, 올해 1월말에는 4만6832명으로 점점 늘어났다.



지역별로 서울이 2만명으로 가장 많고 세종은 144명으로 가장 적었다.



재외국민 주민등록자 수는 서울(1만9564명), 경기(1만3265명), 부산(2626명), 인천(2226명), 대구(1121명) 순으로 서울·경기가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가장 적은 지역은 세종(144명), 울산(315명), 광주(424명), 전남(537명), 충북(588명)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자 1만9051명, 여자 2만7781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만2597명(26.9%)로 가장 많고 60대가 9252명(19.8%), 40대가 9195명(19.6%), 30대가 5031명(10.7%), 만19세 미만도 1834명(3.9%) 순이었다.



재외국민 주민등록제도는 재외국민이 국내에서 금융 거래와 행정업무 처리를 할 때 불편함을 해소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소속감 향상을 위해 2015년 1월22일부터 시행됐다.



재외국민이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 할 때 주민등록이 말소된 경우는 재등록 신고를 하고, 주민등록이 없는 경우에는 최초로 주민등록 신고를 읍·면 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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