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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 1만908가구 규모 명품 주거단지 들어선다



【완주=뉴시스】정경재 기자 = 오는 2020년을 전후로 전북 완주군에 1만908가구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 3곳이 조성된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착공한 삼봉지구 웰링시티를 비롯해 봉동읍 미니복합타운, 완주군청사 주변 복합행정타운 등이 오는 2020년 전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먼저 삼봉 웰링시티는 LH가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일원 91만4978㎡ 부지에 오는 2020년까지 188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5906가구, 1만5000명을 수용하는 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삼봉 웰링시티에는 완주군 보건소와 문화체육센터 등 10여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봉동읍 장구리 일원 39만6000㎡부지에 지어지는 미니복합타운은 오는 2021년까지 조성되는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2단계 사업에 발맞춰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군청사 주변 44만7000㎡ 부지에 오는 2019년까지 완공되는 복합행정타운에는 1674가구의 주거단지와 초등학교, 공원, 공용주차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들 3개 주거단지의 수용인구는 총 2만7700명에 달해 향후 완주지역 인구가 15만명을 돌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더 큰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나서게 됐다"며 "단순한 주거단지 조성을 넘어 주민 삶을 향상시키고 완주가 15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데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kj1122@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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