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삼성물산 ‘KUHO’ 해외사업 확장

삼성물산 패션부문 여성복 브랜드 ‘구호’가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올 가을·겨울 시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글로벌 패션 잡지 에디터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삼성물산]

삼성물산 패션부문 여성복 브랜드 ‘구호’가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올 가을·겨울 시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글로벌 패션 잡지 에디터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삼성물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가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구호는 1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배릭 스트리트에 있는 스프링 스튜디오에서 올 가을·겨울 시즌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실용 패션을 중시하는 뉴욕에 맞춰 컬렉션이 아닌 프리젠테이션 형식을 택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지 멘키스 보그 인터내셔널 에디터 등 글로벌 패션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구호는 24일까지 뉴욕 법인에 쇼룸을 운영하며 바이어와 언론 관계자를 초청해 세계 패션 시장에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뉴욕에 본격 진출한 구호는 미국 노드스트롬·중국 레인크로포드 등 백화점, 캐나다 온라인 편집매장 쎈스와 입점 계약을 맺었다.

프랑스 파리로도 보폭을 넓힐 계획이다. 구호는 오는 3월 파리패션위크 기간 동안 파리사무소에 쇼룸을 열어 유럽 지역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한다.

구호는 1997년 디자이너 정구호씨가 만든 브랜드다. 이후 이서현 사장이 주도해 2003년 삼성물산(당시 제일모직)이 인수했다.

성화선 기자 ssu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