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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삼성 특혜' 의혹 관련 정재찬 공정위원장 소환 조사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중앙포토]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중앙포토]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삼성그룹에 대한 특혜 제공 의혹과 관련,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을 10일 소환조사했다. 이와 함께 김종중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도 따로 불러 조사했다.

공정위는 2015년 12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대해 “대기업 집단의 순환출자 고리가 강화됐다”며 “삼성SDI가 보유한 삼성물산 지분 500만주를 처분하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특검은 공정위가 당초 처분 물량을 1000만주로 정했다가 500만주로 줄여 발표했다고 보고, 삼성의 정유라씨에 대한 특혜 제공 의혹과의 관련성을 캐고 있다.

특검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는지와 최순실(61ㆍ구속)씨의 개입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3일엔 삼성 수사와 관련해 공정위를 압수수색했다. 8일엔 김학현 전 공정위 부위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뒤, 김 전 부위원장을 불러 조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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