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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스하키, '세계 13위' 덴마크에 4-2 역전승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 13위 덴마크를 꺾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 23위)은 9일 고양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유로챌린지(4개국 친선대회) 1차전에서 덴마크(13위)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덴마크가 베스트 멤버는 아니었지만 세계선수권 월드챔피언십(1부리그)에 속해있다. 반면 한국은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2부리그)에 머물고 있다. 한국은 덴마크를 상대로 5연패 뒤 첫 승을 거뒀다. 한국은 10일 헝가리(19위), 11일 일본(21위)과 맞붙어 유로챌린지 우승을 노린다.

유로챌린지는 국제아이스하키(IIHF) 인터내셔널 브레이크에 열리는 국제친선대회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2018년 평창올림픽 개막 1년을 기념하기 위해 유럽 외에서 처음으로 이 대회를 유치했다.

한국은 1피리어드 종료 4분23초를 남기고 에밀 크리스텐슨에게 선제실점했다. 한국은 2피리어드에 2골을 몰아치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돈구(한라)가 2피리어드 10분28초 기습적인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슈팅은 덴마크 골리 시몬 닐슨 가랑이 사이로 통과해 들어갔다.

한국은 2피리어드 종료 58초를 남기고 김원준(한라)이 한박자 빠른 타이밍슛으로 역전골을 터트렸다. 이어 한국은 3피리어드 6분14초에 김상욱(한라)이 터닝슛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추격골을 내준 한국은 종료 5초를 남기고 마이클 스위프트가 엠티넷 골(상대 골리가 없는 상황에서의 득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백지선 감독은 "덴마크전 승리는 충분히 의미가 있고 모든 경기에 이겨야된다고 생각한다. 강팀을 상대하기 위해 좀 더 노력을 많이 해야할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돈구는 "작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게 강팀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팀플레이로 커버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양=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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