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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여자라 더 매력적"…김선신 결혼 발표를 들은 PD 발언 '논란'

[사진 MBC스포츠플러스]

[사진 MBC스포츠플러스]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30) 아나운서가 결혼 발표를 하며 전했던 말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방송된 MBC스포츠플러스 '엠스플 투나잇'에 출연한 김선신 아나운서는 "갑작스럽게 결혼 발표가 나서 많은 분들이 놀랐을 것이다"라며 "나이를 먹을 만큼 먹어서 적당한 시기에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예비 남편의 직업은 PD"라며 "동종업계에서 있어 이해를 많이 해주고 격려해줘 좋은 결과를 낳게 됐다"고 말했다.

이 날 방송에서 김선신 아나운서는 "결혼 발표를 했을 때 회사의 한 PD 분이 이런 말을 했다"며 일화를 소개했다. 이 PD는 결혼을 하는 김 아나운서에게 "이제 결혼을 했으니 남의 여자가 되서 더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스튜디오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김선신 아나운서는 농담조로 이야기한 것이지만, 이를 지켜 본 시청자와 네티즌의 반응은 냉담했다.

한 네티즌은 "유부녀가 더 매력적이라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냐"고 반감을 표시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농담으로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다"며 그 PD의 발언을 지적했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오는 3월 중순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했으며 아나운서 데뷔 전에는 초등학교 교사로도 재직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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