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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장소 따라 헤어스타일 변화…'덮희정' or '깐희정'

9일 대한노인회중앙회를 방문한 안희정 충남지사(위)와 8일 한반도미래재단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안 지사 [사진 YTN 방송 캡처, 중앙포토]

9일 대한노인회중앙회를 방문한 안희정 충남지사(위)와 8일 한반도미래재단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안 지사 [사진 YTN 방송 캡처, 중앙포토]

안희정 충남지사가 TPO(시간·장소·상황)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안 지사는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대한노인회중앙회를 방문해 외연 확장과 보수층 끌어안기를 위한 중도 행보를 이어갔다. 안 지사는 중앙회 관계자들을 만나 "어르신들, 아버님과 어머님 세대를 볼 때마다 저희들의 의무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어르신들은) 보릿고개와 산언화 등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우리나라를 오늘의 선진국으로 만든 시대의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안 지사는 노인계층을 만나는 오전 일정에서는 머리를 단정하게 내리고 나타났다. 공손함을 강조하고 의연함을 엿볼 수 있는 스타일링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충식이 버전의 머리" "덮희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안 지사는 서울 중구 서울시티타워빌딩 내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대통령예비후보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 안 지사는 "중앙집권화된 서울 중심의 나라에서 지방분권으로 가야만 골목상권도 살고 지역요식업과 이미용업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한노인회중앙회를 방문했을 때와 달리 앞머리를 살짝 올린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안 지사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한반도미래재단 초청 토론회에서도 앞머리를 살짝 넘긴 헤어스타일을 보여줬다. 이같은 안 지사의 헤어스타일에 네티즌들은 "깐희정"이라는 별칭을 지어줬다.

한편 안 지사는 이날 오후 9시 MBC 대선주자 초청 대담 '대선주자를 검증 한다'에 출연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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