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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모습은 눈 뜬 '소름' 사진의 숨겨진 비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분명 눈을 뜨고 있지만 거울에 비친 나는 눈을 감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기한 사진들이 올라왔다.  이는 '롤링 셔터 현상(Rolling Shutter Effect)'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롤링 셔터 현상의 사전적 정의는 '자동차, 드론 등의 이동 중인 물체 안에서 동영상을 찍으면 건물의 기둥들이 사선으로 기울어져 보이는 현상'이다.

즉 카메라로 피사체를 찍을 때 카메라의 초당 프레임수보다 피사체의 움직임(예를 들어 프로펠러의 회전수)이 많을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왜곡된 상이 드러나는것이 특징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이미지는 CMOS 방식의 카메라로 촬영된 것으로 롤링 셔터 현상을 설명한다.

카메라가 상단부에서 하단부로 이동하며 이미지를 인식해 위와 같은 분리된 프로펠러 모양이 담기는 것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네티즌은 "신기하네요!" "한번에 센서 전체에서 입력을 받는게 아니었군요" "눈을 빛의 속도로 깜박여서?" "가끔 욕실 거울 볼 때 거울 속 눈은 감고 있지 않나요? 같은 이치일 거에요" 등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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