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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했대!" 뜯어고쳐야 할 언어습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반드시 고쳐야 할 언어습관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뜯어고쳐야 할 언어습관’이라며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범죄 사건이 발생했을 때 ‘메리가 강간을 당했대!’라고 말하는 것이 강간범을 옹호하는 말이라고 배웠다”며 올바른 문장은 “피터가 여자를 강간했대!"라고 설명했다.
 
피해자 입장에서 서술하게 되면 2차 가해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피해자 신상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가해자 중심으로 서술해야 한다는 것이다.
 
글쓴이는 일상의 언어습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 있는 기사를 작성 할때도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무심코 사용하던 언어습관인데 뜯어 고쳐야 겠다” “이제부터는 진짜 신경써야지” 등 앞으로 조심해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트윗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가해자를 모르고 피해자를 아는 경우는 피해자 중심으로 말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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