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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북핵 맞서도록 우리도 핵무장 해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이 9일 “우리 원자력 기술 수준을 올려 북핵에 맞설 수 있는 자체적 핵무장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며 “자체 핵무장을 통해 북핵 위협이 없어질 때 국민들이 편안한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원 의원은 이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실험실을 방문해 서균렬 교수와 면담을 한 자리에서 ‘북한이 핵탄두를 최대 60개까지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한ㆍ미 정도 당국이 판단하고 있다’는 중앙일보 보도를 인용한 뒤 “우리도 유사 시에 즉각적으로 태세전환이 가능하도록 핵 억제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원 의원은 “북핵의 위협에 맞서려면 우리도 핵무장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서 교수와 의논해본 결과 한국의 원자력 기술이 높은 수준임을 확인했다. 우리 기술도 적정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면 핵무장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들었다”고 말했다. 서균렬 교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원자력과 핵 전문가다.

허진 기자 b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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