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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KO승 정찬성, 단숨에 랭킹 9위 진입

`코리안 좀비` 정찬성. [중앙포토]

`코리안 좀비` 정찬성. [중앙포토]

복귀전에서 KO승을 거둔 정찬성(30·코리안 좀비 MMA/로러스)이 UFC 랭킹 9위로 진입했다.

정찬성은 9일(한국시간) 종합격투기 UFC가 발표한 페더급(65.77㎏) 랭킹에서 9위에 랭크됐다. 정찬성은 지난 5일 열린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에서 데니스 버뮤데즈(31·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어퍼컷에 의한 KO승을 거두면서 15위까지 발표되는 랭킹 안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정찬성은 한국인 UFC 파이터 중 가장 높은 3위(2013년 2월)까지 오른 바 있다.

2013년 8월 조제 알도와의 타이틀전에서 진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면서 랭킹에서 빠졌던 정찬성은 3년6개월만의 복귀전에서 승리했다. 정찬성에게 패한 버뮤데즈는 11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정찬성이 올라가면서 같은 체급인 최두호(25·부산 팀매드)는 순위가 11위에서 12위로 내려갔다. 잠정챔피언 맥스 할로웨이가 여전히 1위를 지킨 가운데 프랭키 에드가, 히카르도 라마스, 컵 스완슨, 제레미 스티븐스가 그대로 1~5위를 지켰다.

한편 지난주 개인 최고 순위인 웰터급(77.11㎏) 6위로 올라섰던 김동현(35·부산 팀매드)은 7위로 다시 내려왔다. 체급에 관계없이 매기는 파운드포파운드(P4P) 랭킹은 그대로 유지됐다. 플라이급(56.70㎏)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31·미국)이 1위, 라이트급(70.31㎏) 챔프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가 2위를 지켰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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