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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대장경 '유가사지론 권 66' 경매출품

유가사지론 권 66(초조대장경), 종이에 먹, 28.5X1050㎝

유가사지론 권 66(초조대장경), 종이에 먹, 28.5X1050㎝


초조대장경 '유가사지론 권 66'이 케이옥션 경매에 나온다. 케이옥션은 이를 비롯한 고미술품과 김환기·박서보·정상화·이우환 등의 현대미술작품 등 모두 179점, 약 85억원의 작품이 22일 열리는 경매에 출품됐다고 9일 밝혔다.

케이옥션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 출품된 '유가사지론 권 66'은 각필로 구결이 기입되어 있고, 붉은 색 글씨로 본문의 내용을 수정한 교정본이다. 초조대장경은 11세기 고려 현종 때 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대장경으로 현재 그 경판은 전해지지 않는다.

국내와 일본 등에 전해지는 인쇄본은 약 2000여 권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유가사지론 권 15 등 일부는 국보로 지정돼 있다. 케이옥션은 "이번 경매 출품작 '유가사지론 권 66'은 귀한 역사적 사료로 평가된다"며 "국보에 버금가는 가치를 지닌 이 작품의 추정가는 9000만원에서 2억원"이라고 밝혔다.

이후남 기자 hoon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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